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도 공개수배 (문단 편집) === [[정준하]] === 획득 물품 : [[현대 쏘나타|첫 번째 도난 차량]](부산항 컨테이너) 1부 시작하자마자 부산항 컨테이너에서 차량을 확보했으나, 그게 다였다. 무한이기주의답게 중간에 시민들 때문에 잠시 발이 묶인 재석을 버리고 혼자서 두 번째 차가 있는 곳으로 갔지만 길을 물으러 시간을 지체하면서 재석이 훨씬 먼저 도착해 차를 타고 갔다. 당연히 차도 못 찾고 그 자리에서 형사에게 그대로 잡혔다.[* 중간에 차를 타고 나가는 유재석을 못 본 게 검거의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 봤다면 유재석에게 차를 얻어타고 안전하게 나갔을 수도 있었지만 유재석이 방해만 되는 정준하를 쉽게 태워줬을지는 의문.] 나중에 형사가 잠시 다른 데 집중하는 사이 수갑을 풀고 형사 차를 탈출해 겨우 도주했지만 하필 간 데가 BIFF 광장이었다. 이미 하하-광희가 돼지 동상에서 도망자금을 챙긴 바람에...근데 돼지 동상은 커녕 먹자골목에서 한참 헤맸다. 게다가 신고 정신이 뛰어난 시민들에게 발이 묶였고 설상가상으로 명수 못지 않게 '''전화를 통해 위치 정보를 셀프로 까발려준 덕에''' 탈출하고도 또 잡히고 말았다.[* 사람 많은 광장 한복판에서 한참 동안이나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그냥 나 좀 잡아가달라고 광고를 하고 있던 셈.] 요약하면 계속 남이 이미 쓸어담고 간 곳에서 뒷북만 치다가 잡혔다. 3부에선 비중이 없다. 가끔 뒷좌석에 타있거나 먹는 장면 빼면 나오지도 않을 정도. 명수와 하하가 배신하는 둥 깨알같이 나왔지만 준하는 [[감자튀김]]과 [[돼지국밥]]을 두 그릇이나 먹는 씬을 빼면 말도 거의 안 했다. 되도 않는 전화 통화 시도만 계속 해댄 것도 있지만 결국 안 하니만 못했고...재석이 잡혀 경찰차에 구금되는 동안 화장실을 가느라 자리를 비워 한동안 등장이 없었는데, 준하가 화장실을 갔다는 사실이 그가 차로 돌아오기 전까지 방송에 어떠한 알림도 없었기 때문에 시청자로 하여금 '''"어라, 정준하가 어디 갔지? 혹시 유재석 잡으러 가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에 또 도주한 건가? 그런데 왜 아무도 정준하에 대해서 언급도 없지?"'''라는 의문에 빠지게 만들었다. 명수와 하하가 중간에 [[경찰서 정모]]를 했을 때에도 준하만 없었다. 이후 [[강민호]]와 조우해 롯데 야구 잠바를 선물받았지만 이 장면은 통편집됐다.[* 후반부에 경찰차 뒷좌석에 타고 갈때 롯데 야구 잠바를 입고있는 장면이 나온다.] 또한 본래는 또 도망을 갔지만 또 다시 잡혔다고 한다. 물론 이것도 편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